경남 산청지역의 대표 막걸리 산청 생 막걸리입니다. 약 50년 정도 된 약간의 전통이 있는 막걸리네요. 청량감 ☆☆☆☆☆ (탄산이 거의 느껴지지 않음) 목넘김 ★★★☆☆ (목넘김이 좋습니다.)] 단 정도 ★☆☆☆☆ (단맛이 크게 없음) 신(산미)정도★★☆☆☆ (조금 느껴집니다.) 취하는정도 ★★★☆☆ 종합 평가 ★★☆☆☆ (지극히 개인 입맛) 기본 막걸리에 물탄 밍밍하니 느낌이네요. 단맛도 거의 없고, 탄산도 거의 없어서 음......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네요. 산미(새콤한맛) 는 조금 느껴지긴 합니다만 깊은 막걸리의 맛이 느껴지지 않아 산미가 뭔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느낌이네요. 금액은 1000원대로 저렴한 편이지만 산청을 대표하는 술로 조금 아쉽네요. 참고사항 ) 원재료에 나오는 팽화미라는 것이..